한동대 LINC3.0사업단, 기업협업센터(ICC) 지역기업 협의체 네트워킹데이 개최 -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ICC 지역기업 협의체 업무협약
- 날짜
- 2024.02.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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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한동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이종선)은 지난 25일 포항 라메르 컨벤션에서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기업협업센터(ICC) 지역기업 협의체 업무협약 및 LINC3.0사업 3개 기업협업센터(ICC) 지역기업 협의체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ICC 지역기업 협의체는 ㈜삼정산업(대표 이희만), ㈜성진에스이(대표 성상미), ㈜에이치엠티(대표 노준택), ㈜제타뱅크(대표 최동완), ㈜그래핀스퀘어(대표 홍병희) 등 5개 기업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기업들은 한동대학교 LINC3.0사업 가족기업으로 기업연계 기반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산학공동연구 등으로 협업하며 사업단과 5개 지역기업이 가진 핵심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협력하여 공동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ICC의 특성화 분야와 지자체 사업 연계를 위한 대학-지역기업 간 소통 및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채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력분야는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 △산업체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현장실습 등 인적교류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보유시설 및 공간, 기자재 공동활용 등 물적교류협력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 LINC3.0사업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ICC의 브랜드화를 위한 협력 등이 있다.
그리고 업무협약식에 이어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ICC, 디지털테크&서비스 ICC, 스마트바이오&헬스 ICC 등 각 ICC 지역기업 협의체의 14개 기업이 모여, 대학-지역기업의 협업을 통해 창출된 LINC3.0 사업 2차년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공유·협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자리를 가졌다. 이종선 LINC3.0 사업단장은 “3개의 ICC 지역기업 협의체가 구성되어 지역기업 및 지자체 연계 산학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지산학 협력모델로 한 단계 성장해가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ICC 지역기업 협의체는 ㈜삼정산업(대표 이희만), ㈜성진에스이(대표 성상미), ㈜에이치엠티(대표 노준택), ㈜제타뱅크(대표 최동완), ㈜그래핀스퀘어(대표 홍병희) 등 5개 기업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기업들은 한동대학교 LINC3.0사업 가족기업으로 기업연계 기반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산학공동연구 등으로 협업하며 사업단과 5개 지역기업이 가진 핵심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협력하여 공동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ICC의 특성화 분야와 지자체 사업 연계를 위한 대학-지역기업 간 소통 및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채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력분야는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 △산업체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현장실습 등 인적교류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보유시설 및 공간, 기자재 공동활용 등 물적교류협력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 LINC3.0사업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ICC의 브랜드화를 위한 협력 등이 있다.
그리고 업무협약식에 이어 그린에너지&E-모빌리티 ICC, 디지털테크&서비스 ICC, 스마트바이오&헬스 ICC 등 각 ICC 지역기업 협의체의 14개 기업이 모여, 대학-지역기업의 협업을 통해 창출된 LINC3.0 사업 2차년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공유·협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자리를 가졌다. 이종선 LINC3.0 사업단장은 “3개의 ICC 지역기업 협의체가 구성되어 지역기업 및 지자체 연계 산학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지산학 협력모델로 한 단계 성장해가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